대한항공 오너 3세 조현아·조원태 부사장 승진

입력 2013.01.04 (14: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이 오너가 3세인 조현아 전무와 조원태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켰습니다.

조양호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신임 부사장과 장남인 조원태 신임 부사장은 2009년 전무로 승진한 지 3년만에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조현아 부사장은 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장과 호텔사업본부장, 객실승무본부장을 겸임하고 조원태 부사장은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조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상무보도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한항공 오너 3세 조현아·조원태 부사장 승진
    • 입력 2013-01-04 14:10:12
    경제
대한항공이 오너가 3세인 조현아 전무와 조원태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켰습니다. 조양호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신임 부사장과 장남인 조원태 신임 부사장은 2009년 전무로 승진한 지 3년만에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조현아 부사장은 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장과 호텔사업본부장, 객실승무본부장을 겸임하고 조원태 부사장은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조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상무보도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