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오너가 3세인 조현아 전무와 조원태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켰습니다.
조양호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신임 부사장과 장남인 조원태 신임 부사장은 2009년 전무로 승진한 지 3년만에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조현아 부사장은 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장과 호텔사업본부장, 객실승무본부장을 겸임하고 조원태 부사장은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조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상무보도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조양호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신임 부사장과 장남인 조원태 신임 부사장은 2009년 전무로 승진한 지 3년만에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조현아 부사장은 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장과 호텔사업본부장, 객실승무본부장을 겸임하고 조원태 부사장은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조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상무보도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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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오너 3세 조현아·조원태 부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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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04 14:10:12
대한항공이 오너가 3세인 조현아 전무와 조원태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켰습니다.
조양호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신임 부사장과 장남인 조원태 신임 부사장은 2009년 전무로 승진한 지 3년만에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조현아 부사장은 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장과 호텔사업본부장, 객실승무본부장을 겸임하고 조원태 부사장은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조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상무보도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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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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