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올 한해 일본과의 관계가 외교 분야의 큰 과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한국외교협회 신년하례식에서 우리 영토주권을 지키고 일본에 올바른 역사인식을 촉구하는 가운데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과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어떻게 조화롭게 발전시킬지도 중요한 외교 과제 중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장관은 주변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북한이 현명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남북관계를 잘 푸는데 외교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한국외교협회 신년하례식에서 우리 영토주권을 지키고 일본에 올바른 역사인식을 촉구하는 가운데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과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어떻게 조화롭게 발전시킬지도 중요한 외교 과제 중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장관은 주변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북한이 현명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남북관계를 잘 푸는데 외교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성환 외교 “올해 대일관계 큰 과제될 것”
-
- 입력 2013-01-04 14:54:45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올 한해 일본과의 관계가 외교 분야의 큰 과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한국외교협회 신년하례식에서 우리 영토주권을 지키고 일본에 올바른 역사인식을 촉구하는 가운데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과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어떻게 조화롭게 발전시킬지도 중요한 외교 과제 중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장관은 주변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북한이 현명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남북관계를 잘 푸는데 외교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
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김용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