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초선 “1월 임시국회에서 특권 포기 입법해야”

입력 2013.01.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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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초선 의원 14명은 정치 혁신은 국회의원의 특권 내려놓기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1월 임시국회에서 구체적인 입법 절차를 진행하자고 촉구했습니다.

김기식, 남인순, 이학영 의원 등 14명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혁신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가 비난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국회 쇄신특위 합의사항인 의원 연금제 폐지와 영리업무 겸직금지, 인사청문회 대상 확대 등을 1월 임시국회에서 입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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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초선 “1월 임시국회에서 특권 포기 입법해야”
    • 입력 2013-01-04 15:35:03
    정치
민주통합당 초선 의원 14명은 정치 혁신은 국회의원의 특권 내려놓기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1월 임시국회에서 구체적인 입법 절차를 진행하자고 촉구했습니다. 김기식, 남인순, 이학영 의원 등 14명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혁신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가 비난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국회 쇄신특위 합의사항인 의원 연금제 폐지와 영리업무 겸직금지, 인사청문회 대상 확대 등을 1월 임시국회에서 입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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