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초선 의원 14명은 정치 혁신은 국회의원의 특권 내려놓기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1월 임시국회에서 구체적인 입법 절차를 진행하자고 촉구했습니다.
김기식, 남인순, 이학영 의원 등 14명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혁신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가 비난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국회 쇄신특위 합의사항인 의원 연금제 폐지와 영리업무 겸직금지, 인사청문회 대상 확대 등을 1월 임시국회에서 입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기식, 남인순, 이학영 의원 등 14명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혁신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가 비난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국회 쇄신특위 합의사항인 의원 연금제 폐지와 영리업무 겸직금지, 인사청문회 대상 확대 등을 1월 임시국회에서 입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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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초선 “1월 임시국회에서 특권 포기 입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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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04 15:35:03
민주통합당 초선 의원 14명은 정치 혁신은 국회의원의 특권 내려놓기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1월 임시국회에서 구체적인 입법 절차를 진행하자고 촉구했습니다.
김기식, 남인순, 이학영 의원 등 14명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혁신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가 비난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국회 쇄신특위 합의사항인 의원 연금제 폐지와 영리업무 겸직금지, 인사청문회 대상 확대 등을 1월 임시국회에서 입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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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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