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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당선인, 9개 분과 인수위원 20여 명 임명
입력 2013.01.04 (17:00) 수정 2013.01.04 (17:43)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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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 인수위원회 실무를 책임질 총괄 간사 등 인수위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총괄 간사엔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가 임명되는 등 전문가들이 대거 기용됐습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김용준 인수위원장을 통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9개 분과별 간사 등 추가 인선안을 발표했습니다.

9개 분과위 가운데 전체 업무를 조율하는 국정기획조정분과위 총괄간사로는 유민봉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또 정무 분과 간사로는 박효종 서울대 교수가, 외교·국방·통일 분과 간사로는 김장수 전 국방부장관이 각각 발탁됐습니다.

기획재정부 등의 인수 작업을 맡을 경제1분과 간사로는 류성걸 새누리당 의원이, 지식경제부 등을 담당하는 경제2분과 간사로는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이 각각 기용됐습니다.

또 법질서·사회 안전 분과 간사로는 이혜진 동아대 로스쿨 교수가, 교육·과학 분과는 곽병선 전 경인여대 교수, 고용·복지 분과는 최성재 서울대 교수, 여성·문화 분과는 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이 각각 발탁됐습니다.

대통령직 취임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론 김진선 전 강원도 지사가 임명됐고, 당선인 비서실 정무팀장으로 이정현 전 선대위 공보단장이, 홍보팀장으론 변추석 전 선대위 홍보위원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인수위위원이 확정됨에 따라 인수위원회는 이르면 내일 인수위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첫 전체회의를 여는 등 본격적인 정권 인수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인 누카가 후쿠시로 자민당 의원 등을 만나 아베 총리의 친서를 전달받고,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 朴 당선인, 9개 분과 인수위원 20여 명 임명
    • 입력 2013-01-04 17:02:37
    • 수정2013-01-04 17:43:36
    뉴스 5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 인수위원회 실무를 책임질 총괄 간사 등 인수위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총괄 간사엔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가 임명되는 등 전문가들이 대거 기용됐습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김용준 인수위원장을 통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9개 분과별 간사 등 추가 인선안을 발표했습니다.

9개 분과위 가운데 전체 업무를 조율하는 국정기획조정분과위 총괄간사로는 유민봉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또 정무 분과 간사로는 박효종 서울대 교수가, 외교·국방·통일 분과 간사로는 김장수 전 국방부장관이 각각 발탁됐습니다.

기획재정부 등의 인수 작업을 맡을 경제1분과 간사로는 류성걸 새누리당 의원이, 지식경제부 등을 담당하는 경제2분과 간사로는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이 각각 기용됐습니다.

또 법질서·사회 안전 분과 간사로는 이혜진 동아대 로스쿨 교수가, 교육·과학 분과는 곽병선 전 경인여대 교수, 고용·복지 분과는 최성재 서울대 교수, 여성·문화 분과는 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이 각각 발탁됐습니다.

대통령직 취임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론 김진선 전 강원도 지사가 임명됐고, 당선인 비서실 정무팀장으로 이정현 전 선대위 공보단장이, 홍보팀장으론 변추석 전 선대위 홍보위원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인수위위원이 확정됨에 따라 인수위원회는 이르면 내일 인수위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첫 전체회의를 여는 등 본격적인 정권 인수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인 누카가 후쿠시로 자민당 의원 등을 만나 아베 총리의 친서를 전달받고,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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