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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혹한…내일 중부에 1cm 미만 눈
입력 2013.01.04 (17:04) 수정 2013.01.04 (17:2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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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틀째 내륙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지는 혹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이어지는 추위 속에 아침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엔 눈이 조금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틀째 이어지는 혹한 속에 오늘 아침 대관령과 충북 제천 등 내륙지역의 기온은 영하 20도 안팎까지 내려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에도 영하 5도 안팎의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찬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내려가 종일 영하 10도 안팎을 맴돌고 있습니다.

혹한의 최대 고비는 지났지만, 소한 절기인 내일 아침에도 서울이 영하 11도로 예상되는 등 중부지방은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북서쪽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우리나라 상공으로 영하 30도의 찬 공기가 계속 내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찬 공기가 눈구름을 만들며 내일은 아침부터 낮 사이에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1cm 미만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추위의 기세가 조금 누그러지며 예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추위가 완전히 풀리지는 않겠고, 이달 하순까지도 예년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이틀째 혹한…내일 중부에 1cm 미만 눈
    • 입력 2013-01-04 17:05:38
    • 수정2013-01-04 17:27:58
    뉴스 5
<앵커 멘트>

이틀째 내륙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지는 혹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이어지는 추위 속에 아침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엔 눈이 조금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틀째 이어지는 혹한 속에 오늘 아침 대관령과 충북 제천 등 내륙지역의 기온은 영하 20도 안팎까지 내려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에도 영하 5도 안팎의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찬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내려가 종일 영하 10도 안팎을 맴돌고 있습니다.

혹한의 최대 고비는 지났지만, 소한 절기인 내일 아침에도 서울이 영하 11도로 예상되는 등 중부지방은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북서쪽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우리나라 상공으로 영하 30도의 찬 공기가 계속 내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찬 공기가 눈구름을 만들며 내일은 아침부터 낮 사이에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1cm 미만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추위의 기세가 조금 누그러지며 예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추위가 완전히 풀리지는 않겠고, 이달 하순까지도 예년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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