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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외교, 日 총리 특사 면담 “판결 유감”…“존중해야”
입력 2013.01.04 (17:57) 정치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방화한 혐의를 받던 중국인 리우 치앙을 일본에 보내지 않기로 한 어제 법원 결정과 관련해 일본 측이 항의했지만 정부는 이를 일축했습니다.

누카가 후쿠시로 자민당 의원 등 3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특사단은 오늘 오후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김성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리우 치앙 판결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성환 장관은 우리 정부는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며 일본도 존중해 주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어제 주한일본대사관에 법원 판결을 통보한 뒤 대사관과 외무성 등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유감의 뜻을 전달 받았지만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 외교, 日 총리 특사 면담 “판결 유감”…“존중해야”
    • 입력 2013-01-04 17:57:04
    정치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방화한 혐의를 받던 중국인 리우 치앙을 일본에 보내지 않기로 한 어제 법원 결정과 관련해 일본 측이 항의했지만 정부는 이를 일축했습니다.

누카가 후쿠시로 자민당 의원 등 3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특사단은 오늘 오후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김성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리우 치앙 판결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성환 장관은 우리 정부는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며 일본도 존중해 주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어제 주한일본대사관에 법원 판결을 통보한 뒤 대사관과 외무성 등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유감의 뜻을 전달 받았지만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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