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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26명 인선…“원활한 출발에 주안”
입력 2013.01.04 (20:59) 수정 2013.01.04 (22:1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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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인선을 모두 마쳤습니다.

새정부의 국정 철학과 정책기조의 초안을 설정하는데 적합한 인물들을 골랐다는 설명입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통령직 인수위의 9개 분과 가운데, 국정기획조정 분과 간사에는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가 발탁됐습니다.

행정학 중에서도 리더십 분야 전문가입니다.

총괄간사 역할도 함께 합니다.

정무 분과 간사는 박효종 서울대 교수가 맡았습니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에서 활동했고, 정치쇄신특위 위원으로 일했습니다.

외교 국방 통일 간사로는 김장수 전 국방부장관이 인선됐습니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 때 꼿꼿장수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경제 1분과 간사는 기획재정부 차관을 지낸 재정분야 전문가, 류성걸 의원이...

2분과 간사는 중소기업 분야에 정통한 이현재 의원이 발탁됐습니다.

법질서사회안전 분과는 이혜진 동아대 로스쿨 교수, 교육과학 분과는 곽병선 전 경인여대 학장이 맡습니다.

고용복지 간사로는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 여성문화 분과에선 모철민 전 차관이 임명됐습니다.

<녹취> 김용준(대통령직 인수위원장) : "국정철학과 정책기조의 초안을 설정함으로써 새정부의 원활한 출범을 준비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각 분과별 인수위원 13명도 선임됐습니다.

교수 출신들이 두드러집니다.

법이 정한 인수위원 26명을 모두 채웠습니다.

이정현 최고위원은 비서실 정무팀장으로 신임을 확인했고, 홍보팀장으로는 박근혜 이미지 메이킹에 공을 세운 변추석 전 홍보본부장이 임명됐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 인수위 26명 인선…“원활한 출발에 주안”
    • 입력 2013-01-04 21:00:59
    • 수정2013-01-04 22:15:57
    뉴스 9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인선을 모두 마쳤습니다.

새정부의 국정 철학과 정책기조의 초안을 설정하는데 적합한 인물들을 골랐다는 설명입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통령직 인수위의 9개 분과 가운데, 국정기획조정 분과 간사에는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가 발탁됐습니다.

행정학 중에서도 리더십 분야 전문가입니다.

총괄간사 역할도 함께 합니다.

정무 분과 간사는 박효종 서울대 교수가 맡았습니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에서 활동했고, 정치쇄신특위 위원으로 일했습니다.

외교 국방 통일 간사로는 김장수 전 국방부장관이 인선됐습니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 때 꼿꼿장수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경제 1분과 간사는 기획재정부 차관을 지낸 재정분야 전문가, 류성걸 의원이...

2분과 간사는 중소기업 분야에 정통한 이현재 의원이 발탁됐습니다.

법질서사회안전 분과는 이혜진 동아대 로스쿨 교수, 교육과학 분과는 곽병선 전 경인여대 학장이 맡습니다.

고용복지 간사로는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 여성문화 분과에선 모철민 전 차관이 임명됐습니다.

<녹취> 김용준(대통령직 인수위원장) : "국정철학과 정책기조의 초안을 설정함으로써 새정부의 원활한 출범을 준비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각 분과별 인수위원 13명도 선임됐습니다.

교수 출신들이 두드러집니다.

법이 정한 인수위원 26명을 모두 채웠습니다.

이정현 최고위원은 비서실 정무팀장으로 신임을 확인했고, 홍보팀장으로는 박근혜 이미지 메이킹에 공을 세운 변추석 전 홍보본부장이 임명됐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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