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만 풀타임 박지성 ‘나 잡아봐라’

입력 2013.01.06 (08:33) 수정 2013.01.06 (08:33)
돌아온 박지성 ‘나 잡아봐라’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추구협회(FA)컵 64강전 퀸스파크레인저스(QPR)-웨스트브로미치 경기, QPR의 박지성(가운데)이 웨스트브로미치 선수들을 피해 질주하고 있다. 경기는 박지성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QPR은 웨스트브로미치와 1-1로 비겼다.
짧은 다리가 죄?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추구협회(FA)컵 64강전 퀸스파크레인저스(QPR)-웨스트브로미치 경기, QPR의 박지성(왼쪽)이 웨스트브로미치의 제임스 모리슨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빈틈을 노려라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추구협회(FA)컵 64강전 퀸스파크레인저스(QPR)-웨스트브로미치 경기, QPR의 박지성(오른쪽)이 웨스트브로미치의 즐라탄 게라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양보 없는 쟁탈전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추구협회(FA)컵 64강전 퀸스파크레인저스(QPR)-웨스트브로미치 경기, QPR의 스테판 음비아(아래)와 웨스트브로미치의 셰인 롱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눈감고 기다리면 오나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추구협회(FA)컵 64강전 퀸스파크레인저스(QPR)-웨스트브로미치 경기, QPR의 제이 보스로이드(오른쪽)와 웨스트브로미치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나도 좀 기뻐하자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추구협회(FA)컵 64강전 퀸스파크레인저스(QPR)-웨스트브로미치 경기, 웨스트브로미치의 셰인 롱(왼쪽)을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개월만 풀타임 박지성 ‘나 잡아봐라’
    • 입력 2013-01-06 08:33:03
    • 수정2013-01-06 08:33:22
    포토뉴스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추구협회(FA)컵 64강전 퀸스파크레인저스(QPR)-웨스트브로미치 경기, QPR의 박지성(가운데)이 웨스트브로미치 선수들을 피해 질주하고 있다. 경기는 박지성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QPR은 웨스트브로미치와 1-1로 비겼다.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추구협회(FA)컵 64강전 퀸스파크레인저스(QPR)-웨스트브로미치 경기, QPR의 박지성(가운데)이 웨스트브로미치 선수들을 피해 질주하고 있다. 경기는 박지성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QPR은 웨스트브로미치와 1-1로 비겼다.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추구협회(FA)컵 64강전 퀸스파크레인저스(QPR)-웨스트브로미치 경기, QPR의 박지성(가운데)이 웨스트브로미치 선수들을 피해 질주하고 있다. 경기는 박지성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QPR은 웨스트브로미치와 1-1로 비겼다.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추구협회(FA)컵 64강전 퀸스파크레인저스(QPR)-웨스트브로미치 경기, QPR의 박지성(가운데)이 웨스트브로미치 선수들을 피해 질주하고 있다. 경기는 박지성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QPR은 웨스트브로미치와 1-1로 비겼다.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추구협회(FA)컵 64강전 퀸스파크레인저스(QPR)-웨스트브로미치 경기, QPR의 박지성(가운데)이 웨스트브로미치 선수들을 피해 질주하고 있다. 경기는 박지성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QPR은 웨스트브로미치와 1-1로 비겼다.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추구협회(FA)컵 64강전 퀸스파크레인저스(QPR)-웨스트브로미치 경기, QPR의 박지성(가운데)이 웨스트브로미치 선수들을 피해 질주하고 있다. 경기는 박지성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QPR은 웨스트브로미치와 1-1로 비겼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