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개막전 이틀 연속 순연…경기 축소
입력 2013.01.06 (08:58)
수정 2013.01.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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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예정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3 시즌 개막전이 이틀 연속 악천후로 순연됐다.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조직위원회는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도 강풍과 폭우로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6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
대회조직위는 이에 따라 7일 36홀, 8일 18홀로 모두 54홀 경기를 치르도록 대회 일정을 축소했다.
당초 이 대회는 2012년 PGA 투어 우승자 30명이 출전,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코스에서 72홀 경기로 열릴 예정이었다.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조직위원회는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도 강풍과 폭우로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6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
대회조직위는 이에 따라 7일 36홀, 8일 18홀로 모두 54홀 경기를 치르도록 대회 일정을 축소했다.
당초 이 대회는 2012년 PGA 투어 우승자 30명이 출전,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코스에서 72홀 경기로 열릴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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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개막전 이틀 연속 순연…경기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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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06 08:58:52
- 수정2013-01-06 08:59:58
하와이에서 예정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3 시즌 개막전이 이틀 연속 악천후로 순연됐다.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조직위원회는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도 강풍과 폭우로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6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
대회조직위는 이에 따라 7일 36홀, 8일 18홀로 모두 54홀 경기를 치르도록 대회 일정을 축소했다.
당초 이 대회는 2012년 PGA 투어 우승자 30명이 출전,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코스에서 72홀 경기로 열릴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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