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불법 복제물에 대한 단속이 시작됩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자책 바로센터' 홈페이지를 열고 2010년 이후 발간된 전자책 2만여 건을 대상으로 파일공유 사이트 등에서 불법 복제물을 적발해 경고나 제재 등의 조치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저작권보호센터와 함께 전자책 데이터를 추적하고 있으며 회원으로 가입한 출판사와 전자책 유통사에 불법 유통 감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전자책 유통 체계의 투명성을 위해 전자책 판매 통계도 매일 집계해 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자책 바로센터' 홈페이지를 열고 2010년 이후 발간된 전자책 2만여 건을 대상으로 파일공유 사이트 등에서 불법 복제물을 적발해 경고나 제재 등의 조치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저작권보호센터와 함께 전자책 데이터를 추적하고 있으며 회원으로 가입한 출판사와 전자책 유통사에 불법 유통 감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전자책 유통 체계의 투명성을 위해 전자책 판매 통계도 매일 집계해 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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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 불법 복제 단속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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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06 11:24:12
- 수정2013-01-06 16:54:51
전자책 불법 복제물에 대한 단속이 시작됩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자책 바로센터' 홈페이지를 열고 2010년 이후 발간된 전자책 2만여 건을 대상으로 파일공유 사이트 등에서 불법 복제물을 적발해 경고나 제재 등의 조치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저작권보호센터와 함께 전자책 데이터를 추적하고 있으며 회원으로 가입한 출판사와 전자책 유통사에 불법 유통 감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전자책 유통 체계의 투명성을 위해 전자책 판매 통계도 매일 집계해 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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