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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도 초등학교 통·폐합 추진
입력 2013.01.06 (11:26) 수정 2013.01.06 (16:54) 사회
출산율 저하로 인해 학생 수가 감소하면서 서울에서도 농촌 소규모 학교 간에 이뤄지는 학교 통폐합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2015년에 금천구 시흥동 신흥초등학교와 흥일초등학교를 통합하고, 흥일초등학교 자리에는 독산동 한울중학교를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초등학교의 학생 수는 학령 인구 감소로 최근 2년 새 20% 넘게 줄었으며,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학교 통폐합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앞서 강남구 일원동에서도 학생 수 감소 등을 이유로 2년여에 걸쳐 영희초등학교와 대청초등학교 통폐합을 추진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었습니다.
  • 서울에서도 초등학교 통·폐합 추진
    • 입력 2013-01-06 11:26:20
    • 수정2013-01-06 16:54:58
    사회
출산율 저하로 인해 학생 수가 감소하면서 서울에서도 농촌 소규모 학교 간에 이뤄지는 학교 통폐합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2015년에 금천구 시흥동 신흥초등학교와 흥일초등학교를 통합하고, 흥일초등학교 자리에는 독산동 한울중학교를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초등학교의 학생 수는 학령 인구 감소로 최근 2년 새 20% 넘게 줄었으며,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학교 통폐합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앞서 강남구 일원동에서도 학생 수 감소 등을 이유로 2년여에 걸쳐 영희초등학교와 대청초등학교 통폐합을 추진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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