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 “취임식 콘셉트, 한국 당당함·민생대통령”
입력 2013.01.06 (16:15)
수정 2013.01.0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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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은 다음달 25일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의 콘셉트는 대한민국의 당당함과 민생 대통령의 의미를 살리는 방향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현판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취임식은 새 시대와 함께 국민 모두의 어울림과 따뜻함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취임준비위는 실무를 중심으로 전문가 위주로 구성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현재 취임식이 얼마 남지 않아 정부의 의견을 들어본 뒤에 지난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처럼 외부 전문 업체가 참여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현판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취임식은 새 시대와 함께 국민 모두의 어울림과 따뜻함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취임준비위는 실무를 중심으로 전문가 위주로 구성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현재 취임식이 얼마 남지 않아 정부의 의견을 들어본 뒤에 지난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처럼 외부 전문 업체가 참여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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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선 “취임식 콘셉트, 한국 당당함·민생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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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06 16:15:08
- 수정2013-01-07 08:26:22
김진선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은 다음달 25일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의 콘셉트는 대한민국의 당당함과 민생 대통령의 의미를 살리는 방향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현판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취임식은 새 시대와 함께 국민 모두의 어울림과 따뜻함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취임준비위는 실무를 중심으로 전문가 위주로 구성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현재 취임식이 얼마 남지 않아 정부의 의견을 들어본 뒤에 지난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처럼 외부 전문 업체가 참여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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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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