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성흔형, 옷이 작은건 아니지?’

입력 2013.01.09 (14:11) 수정 2013.01.09 (14:32)
이종욱 ‘성흔형, 옷이 작은건 아니지?’ 친정팀으로 복귀한 두산 베어스 홍성흔이 9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팀 시무식에서 이종욱, 고영민 등 동료들과 대화하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성흔아 돌아온거 환영해~ 두산 베어스 김진욱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팀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랜만이라 쑥스럽네요~ 친정팀으로 복귀한 두산 베어스 홍성흔이 9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팀 시무식에서 이종욱, 고영민 등 동료들과 대화하며 밝게 웃고 있다.
시원하게 한방! 친정팀으로 복귀한 두산 베어스 홍성흔이 9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포토데이 행사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선이 왜 자꾸 나한테만 친정팀으로 복귀한 두산 베어스 홍성흔이 9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팀 시무식에서 이종욱, 고영민 등 동료들과 대화하며 밝게 웃고 있다.
우승까지 노려보자! 두산 베어스 김진욱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팀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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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욱 ‘성흔형, 옷이 작은건 아니지?’
    • 입력 2013-01-09 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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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으로 복귀한 두산 베어스 홍성흔이 9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팀 시무식에서 이종욱, 고영민 등 동료들과 대화하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친정팀으로 복귀한 두산 베어스 홍성흔이 9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팀 시무식에서 이종욱, 고영민 등 동료들과 대화하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친정팀으로 복귀한 두산 베어스 홍성흔이 9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팀 시무식에서 이종욱, 고영민 등 동료들과 대화하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친정팀으로 복귀한 두산 베어스 홍성흔이 9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팀 시무식에서 이종욱, 고영민 등 동료들과 대화하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친정팀으로 복귀한 두산 베어스 홍성흔이 9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팀 시무식에서 이종욱, 고영민 등 동료들과 대화하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친정팀으로 복귀한 두산 베어스 홍성흔이 9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팀 시무식에서 이종욱, 고영민 등 동료들과 대화하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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