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경기도에서 발생한 단체 식중독 사고의 절반 이상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1월부터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고 25건 가운데, 절반 이상인 14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은 85도 이상에서 1분이상 조리하고, 외출 뒤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1월부터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고 25건 가운데, 절반 이상인 14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은 85도 이상에서 1분이상 조리하고, 외출 뒤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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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식중독 절반 이상 노로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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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0 13:59:45
올겨울 경기도에서 발생한 단체 식중독 사고의 절반 이상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1월부터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고 25건 가운데, 절반 이상인 14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은 85도 이상에서 1분이상 조리하고, 외출 뒤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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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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