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가 청룽(성룡)과 함께 출연한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이 중국에서 개봉 18일 만에 영화관 입장권 매출액 1억 달러(한화 약 1천200억 원)를 돌파했다고 영화 수입사 조이앤컨텐츠그룹이 10일 전했다.
이 영화는 지난해 12월 20일 중국에서 개봉해 첫 주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개봉 3주차에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매출액 1억 달러는 지난해 중국 박스오피스 흥행 5위를 차지한 ‘어벤져스’의 총 매출액을 뛰어넘은 수치다.
‘차이니즈 조디악’은 스턴트 액션의 대가 청룽과 한류 스타 권상우가 만들어낸 화려한 액션으로 중국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흥행과 함께 권상우의 인기도 치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서는 다음 달 개봉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지난해 12월 20일 중국에서 개봉해 첫 주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개봉 3주차에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매출액 1억 달러는 지난해 중국 박스오피스 흥행 5위를 차지한 ‘어벤져스’의 총 매출액을 뛰어넘은 수치다.
‘차이니즈 조디악’은 스턴트 액션의 대가 청룽과 한류 스타 권상우가 만들어낸 화려한 액션으로 중국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흥행과 함께 권상우의 인기도 치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서는 다음 달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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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상우 ‘차이니즈…’ 中 매출 1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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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0 20:25:02
권상우가 청룽(성룡)과 함께 출연한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이 중국에서 개봉 18일 만에 영화관 입장권 매출액 1억 달러(한화 약 1천200억 원)를 돌파했다고 영화 수입사 조이앤컨텐츠그룹이 10일 전했다.
이 영화는 지난해 12월 20일 중국에서 개봉해 첫 주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개봉 3주차에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매출액 1억 달러는 지난해 중국 박스오피스 흥행 5위를 차지한 ‘어벤져스’의 총 매출액을 뛰어넘은 수치다.
‘차이니즈 조디악’은 스턴트 액션의 대가 청룽과 한류 스타 권상우가 만들어낸 화려한 액션으로 중국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흥행과 함께 권상우의 인기도 치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서는 다음 달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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