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직접 전담팀 만들어 호주 전훈

입력 2013.01.14 (21:53) 수정 2013.01.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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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이 런던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호주 전지훈련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아직 후원사를 구하지 못해 직접 전담팀을 꾸린 박태환은 호주의 마이클 볼 코치와 함께 6주 동안 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입니다.

<인터뷰> 박태환

최연소 PGA 진출 김시우 “그랜드슬램이 목표”

역대 최연소로 미국 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통과한 김시우가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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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환, 직접 전담팀 만들어 호주 전훈
    • 입력 2013-01-14 21:55:22
    • 수정2013-01-14 22: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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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이 런던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호주 전지훈련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아직 후원사를 구하지 못해 직접 전담팀을 꾸린 박태환은 호주의 마이클 볼 코치와 함께 6주 동안 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입니다. <인터뷰> 박태환 최연소 PGA 진출 김시우 “그랜드슬램이 목표” 역대 최연소로 미국 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통과한 김시우가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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