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상수도관 파열…성남시 일대 6시간 단수
입력 2013.01.16 (06:05)
수정 2013.01.1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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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태평동에 있는 지름 6미터의 대형상수도관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수정구와 중원구 일대 주택가에 6시간 동안 수돗물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성남시청 측은 상수도관이 강추위로 얼어붙으면서 낡은 부분이 부서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수정구와 중원구 일대 주택가에 6시간 동안 수돗물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성남시청 측은 상수도관이 강추위로 얼어붙으면서 낡은 부분이 부서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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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위 상수도관 파열…성남시 일대 6시간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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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6 06:05:31
- 수정2013-01-16 07:37:22
어제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태평동에 있는 지름 6미터의 대형상수도관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수정구와 중원구 일대 주택가에 6시간 동안 수돗물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성남시청 측은 상수도관이 강추위로 얼어붙으면서 낡은 부분이 부서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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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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