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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업무보고…‘선택적 수능’ 집중 논의
입력 2013.01.16 (06:05) 수정 2013.01.16 (10:1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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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수위는 오늘 통일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어제 교육과학기술부의 인수위 보고에서는 논란을 빚고 있는 선택적 수능제도를 두고 정부와 인수위가 논의를 벌였습니다.

김용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수위원회는 오늘 국무총리실과 통일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의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통일부는 5.24 조치 해제 방안 등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구축 로드맵을 보고할 예정이고,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요금 인하와 방송의 공공성 강화 방안 등을 보고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교육과학기술부의 업무보고는 교육과학과 경제 등 여러 분과가 합동으로 진행했습니다.

<녹취>곽병선(교육과학분과 간사): "인수위가 교육과학기술부 보고에 많은 관심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올해 시행을 앞두고 유보 논란을 빚고 있는 '선택적 수능' 제도가 집중 논의됐습니다.

교과부는 어제 업무보고에서 공약사항에 없다는 이유로 선택적 수능에 대한 보고를 하지 않았지만 이후 인수위원단의 질의가 이어졌다고 한 참석자가 전해졌습니다.

박 당선인의 공약인 등록금 경감 방안과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도입 등 45개 공약 이행 방안도 보고됐습니다.

<인터뷰>신종호(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통합 원서 시스템 도입과 아울러 수험생들이 작성하는 전형 요소들을 통일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해 부가가치세에서 이양되는 지방소비세 비율을 20%까지 올리는 방안을 보고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속 고발권 확대와 일감 몰아주기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징벌적 배상 도입 방안 등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김용덕입니다.
  • 교과부 업무보고…‘선택적 수능’ 집중 논의
    • 입력 2013-01-16 06:08:33
    • 수정2013-01-16 10:12:1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수위는 오늘 통일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어제 교육과학기술부의 인수위 보고에서는 논란을 빚고 있는 선택적 수능제도를 두고 정부와 인수위가 논의를 벌였습니다.

김용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수위원회는 오늘 국무총리실과 통일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의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통일부는 5.24 조치 해제 방안 등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구축 로드맵을 보고할 예정이고,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요금 인하와 방송의 공공성 강화 방안 등을 보고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교육과학기술부의 업무보고는 교육과학과 경제 등 여러 분과가 합동으로 진행했습니다.

<녹취>곽병선(교육과학분과 간사): "인수위가 교육과학기술부 보고에 많은 관심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올해 시행을 앞두고 유보 논란을 빚고 있는 '선택적 수능' 제도가 집중 논의됐습니다.

교과부는 어제 업무보고에서 공약사항에 없다는 이유로 선택적 수능에 대한 보고를 하지 않았지만 이후 인수위원단의 질의가 이어졌다고 한 참석자가 전해졌습니다.

박 당선인의 공약인 등록금 경감 방안과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도입 등 45개 공약 이행 방안도 보고됐습니다.

<인터뷰>신종호(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통합 원서 시스템 도입과 아울러 수험생들이 작성하는 전형 요소들을 통일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해 부가가치세에서 이양되는 지방소비세 비율을 20%까지 올리는 방안을 보고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속 고발권 확대와 일감 몰아주기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징벌적 배상 도입 방안 등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김용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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