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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美 부채 협상 우려에 하락
입력 2013.01.16 (06:09) 수정 2013.01.16 (07:48) 국제
뉴욕 유가가 현지시각으로 15일 미국의 부채 한도 증액 협상과 관련한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산 원유는 전날보다 86센트 0.9% 떨어진 배럴당 93.2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1.45달러 1.30% 내려간 배럴당 110.43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부채 한도 증액과 관련해 공화당에 협상은 없다는 강경한 자세를 보인 반면 공화당은 부채 한도 증액과 예산 삭감을 연계해서 처리하자는 입장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불확실성으로 원유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금값은 상승했습니다.

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14.50달러 0.9% 오른 온스당 1,683.9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 뉴욕유가, 美 부채 협상 우려에 하락
    • 입력 2013-01-16 06:09:22
    • 수정2013-01-16 07:48:30
    국제
뉴욕 유가가 현지시각으로 15일 미국의 부채 한도 증액 협상과 관련한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산 원유는 전날보다 86센트 0.9% 떨어진 배럴당 93.2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1.45달러 1.30% 내려간 배럴당 110.43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부채 한도 증액과 관련해 공화당에 협상은 없다는 강경한 자세를 보인 반면 공화당은 부채 한도 증액과 예산 삭감을 연계해서 처리하자는 입장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불확실성으로 원유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금값은 상승했습니다.

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14.50달러 0.9% 오른 온스당 1,683.9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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