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3거래일째 만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51센트 오른 107달러 4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달러 58센트 하락한 110달러 30센트를,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86센트 내린 93달러 28센트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달러 52센트 오른 117달러 91센트, 경유는 1달러 20센트 상승한 127달러 32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51센트 오른 107달러 4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달러 58센트 하락한 110달러 30센트를,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86센트 내린 93달러 28센트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달러 52센트 오른 117달러 91센트, 경유는 1달러 20센트 상승한 127달러 32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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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3거래일 만에 반등…배럴당 107달러44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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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6 09:26:26
두바이유 가격이 3거래일째 만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51센트 오른 107달러 4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달러 58센트 하락한 110달러 30센트를,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86센트 내린 93달러 28센트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달러 52센트 오른 117달러 91센트, 경유는 1달러 20센트 상승한 127달러 32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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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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