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사무실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61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8일 서울 양재동의 한 사무실에 들어가 저금통을 훔치는 등 지난 3달 동안 서울 강남 일대를 돌며 네 차례에 걸쳐 백 5십여 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절도 전과 10범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씨는 지난 8일 서울 양재동의 한 사무실에 들어가 저금통을 훔치는 등 지난 3달 동안 서울 강남 일대를 돌며 네 차례에 걸쳐 백 5십여 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절도 전과 10범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무실 침입해 금품 훔친 혐의 60대 구속
-
- 입력 2013-01-16 10:19:15
서울 서초경찰서는 사무실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61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8일 서울 양재동의 한 사무실에 들어가 저금통을 훔치는 등 지난 3달 동안 서울 강남 일대를 돌며 네 차례에 걸쳐 백 5십여 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절도 전과 10범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
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박민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