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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가중에 대학 4학년 43% “졸업 연기”
입력 2013.01.16 (10:28) 경제
대학 졸업반 학생 10명 중 4명은 졸업을 연기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대학교 4학년생 62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43%가 졸업을 연기할 계획이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기 이유로는 '아직 취업하지 못해서'라는 답변이 67%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기업이 졸업 예정자를 선호해서',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기 방법으로는 '졸업 유예 제도 신청'이 58%로 가장 높았고, '토익 등 졸업 필수 요건 미충족'이란 답변이 26%로 그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연기 기간은 6개월이 68%로 가장 많았고, 1년이 23%,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라는 답변은 7%였습니다.
  • 취업난 가중에 대학 4학년 43% “졸업 연기”
    • 입력 2013-01-16 10:28:11
    경제
대학 졸업반 학생 10명 중 4명은 졸업을 연기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대학교 4학년생 62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43%가 졸업을 연기할 계획이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기 이유로는 '아직 취업하지 못해서'라는 답변이 67%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기업이 졸업 예정자를 선호해서',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기 방법으로는 '졸업 유예 제도 신청'이 58%로 가장 높았고, '토익 등 졸업 필수 요건 미충족'이란 답변이 26%로 그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연기 기간은 6개월이 68%로 가장 많았고, 1년이 23%,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라는 답변은 7%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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