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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검출 89% 급증…변종도 유행”
입력 2013.01.16 (12:26) 수정 2013.01.17 (09:32) 생활·건강
지난 해 국내에서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검출 건수가 전년도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노로바이러스 검출 건수는 49건으로 전년도 검출 건수 26건보다 8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변이주가 국내에서도 발견됐으며, 지난해 4분기 동안 확인된 노로 바이러스의 67%가 변이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철에 주로 활동하는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되면 설사와 복통, 구토 등을 일으키며 전염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3월까지 노로바이러스 유행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손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등으로 예방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노로바이러스 검출 89% 급증…변종도 유행”
    • 입력 2013-01-16 12:26:24
    • 수정2013-01-17 09:32:31
    생활·건강
지난 해 국내에서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검출 건수가 전년도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노로바이러스 검출 건수는 49건으로 전년도 검출 건수 26건보다 8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변이주가 국내에서도 발견됐으며, 지난해 4분기 동안 확인된 노로 바이러스의 67%가 변이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철에 주로 활동하는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되면 설사와 복통, 구토 등을 일으키며 전염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3월까지 노로바이러스 유행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손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등으로 예방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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