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 100대 가운데 4대가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경기도내 초중고교에 설치된 2만8천여 대 정수기의 수질검사를 한 결과, 전체의 4.3%인 천202대가 1차례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24대는 2,3차 검사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아 폐기처분 됐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경기도내 초중고교에 설치된 2만8천여 대 정수기의 수질검사를 한 결과, 전체의 4.3%인 천202대가 1차례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24대는 2,3차 검사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아 폐기처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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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학교 정수기 4% 1회이상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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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6 15:12:40
경기도내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 100대 가운데 4대가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경기도내 초중고교에 설치된 2만8천여 대 정수기의 수질검사를 한 결과, 전체의 4.3%인 천202대가 1차례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24대는 2,3차 검사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아 폐기처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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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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