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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방주말 지지 작가 두고 찬반세력 충돌
입력 2013.01.16 (16:12) 국제
최근 중국 주간지 남방주말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진보 성향 작가의 출판 행사장에서 이 작가의 지지자와 반대자가 충돌했다고 홍콩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작가 리청펑은 어제 중국 광둥성 선전의 한 서점에서 자신의 신작 에세이집 '전세계가 다 아는 것' 홍보 사인회를 열었습니다.

사인회장 밖에는 지지자 2천여 명과 반대자 수십명이 모여든 가운데 최소 세 차례 충돌이 빚어졌으며 현장에 사복 경찰 수십 명이 배치됐지만, 충돌 과정에서 부상자도 일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지자들은 리청펑이 지난 13일 베이징에서 연 사인회 도중 폭행당했다는 소식에 분노해 행사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 중국 남방주말 지지 작가 두고 찬반세력 충돌
    • 입력 2013-01-16 16:12:21
    국제
최근 중국 주간지 남방주말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진보 성향 작가의 출판 행사장에서 이 작가의 지지자와 반대자가 충돌했다고 홍콩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작가 리청펑은 어제 중국 광둥성 선전의 한 서점에서 자신의 신작 에세이집 '전세계가 다 아는 것' 홍보 사인회를 열었습니다.

사인회장 밖에는 지지자 2천여 명과 반대자 수십명이 모여든 가운데 최소 세 차례 충돌이 빚어졌으며 현장에 사복 경찰 수십 명이 배치됐지만, 충돌 과정에서 부상자도 일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지자들은 리청펑이 지난 13일 베이징에서 연 사인회 도중 폭행당했다는 소식에 분노해 행사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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