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들이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개시식을 열고 새해 공식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런던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송대남의 사회로 진행된 오늘 훈련 개시식에서는, 박용성 체육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빙상의 이승훈과 펜싱의 김지연이 선전을 다짐하는 선서자로 나서 공식적인 훈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양궁과 체조, 빙상 등 훈련을 시작한 420여 명의 선수단은 내년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강화 훈련에 나섭니다.
런던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송대남의 사회로 진행된 오늘 훈련 개시식에서는, 박용성 체육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빙상의 이승훈과 펜싱의 김지연이 선전을 다짐하는 선서자로 나서 공식적인 훈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양궁과 체조, 빙상 등 훈련을 시작한 420여 명의 선수단은 내년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강화 훈련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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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릉선수촌, 2013 훈련개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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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6 16:37:43
국가대표 선수들이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개시식을 열고 새해 공식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런던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송대남의 사회로 진행된 오늘 훈련 개시식에서는, 박용성 체육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빙상의 이승훈과 펜싱의 김지연이 선전을 다짐하는 선서자로 나서 공식적인 훈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양궁과 체조, 빙상 등 훈련을 시작한 420여 명의 선수단은 내년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강화 훈련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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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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