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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박근혜 ‘첫 특사 방문’ 에 관심
입력 2013.01.16 (19:16) 수정 2013.01.16 (19:17) 연합뉴스
중국 언론들은 16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첫 특사가 자국을 찾는 것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관영 통신 중국신문사는 박 당선인이 외국에 특사를 파견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박 당선인이 선거 운동 기간 한중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심화 발전시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중국국제라디오(CRI)도 인터넷판에서 박 당선인의 특사단이 시진핑(習近平) 공산당 총서기를 접견하고 당선인의 친서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나닷컴, 큐큐닷컴 등 주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도 뉴스 코너에서 박 당선인의 중국 특사 파견 소식을 일제히 머리기사로 올렸다.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장즈쥔 외교부 부부장이 중국 정부 특사로 한국을 성공적으로 방문했다"며 "현재 중국과 한국 쌍방은 박 당선인의 특사 파견 준비와 관련한 소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중국 언론, 박근혜 ‘첫 특사 방문’ 에 관심
    • 입력 2013-01-16 19:16:57
    • 수정2013-01-16 19:17:11
    연합뉴스
중국 언론들은 16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첫 특사가 자국을 찾는 것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관영 통신 중국신문사는 박 당선인이 외국에 특사를 파견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박 당선인이 선거 운동 기간 한중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심화 발전시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중국국제라디오(CRI)도 인터넷판에서 박 당선인의 특사단이 시진핑(習近平) 공산당 총서기를 접견하고 당선인의 친서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나닷컴, 큐큐닷컴 등 주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도 뉴스 코너에서 박 당선인의 중국 특사 파견 소식을 일제히 머리기사로 올렸다.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장즈쥔 외교부 부부장이 중국 정부 특사로 한국을 성공적으로 방문했다"며 "현재 중국과 한국 쌍방은 박 당선인의 특사 파견 준비와 관련한 소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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