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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16 (20:13) 수정 2013.01.16 (21:20)

‘절대 뚫을 수 없다’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알레시아, 유희옥, 박정아(왼쪽부터)가 현대건설 야나의 연타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막고 싶다”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알레시아의 스파이크를 현대건설 양효진(왼쪽), 야나가 블로킹하고 있다. 기업은행 세트 스코어 3대0 승.

“때리고 막고”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유희옥(오른쪽)이 현대건설 양효진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기업은행 세트 스코어 3대0 승.

‘나를 막을 순 없을 걸’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알레시아(오른쪽)가 현대건설 야나, 양효진, 황연주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밧아랏!’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알레시아(가운데), 김희진(오른쪽)이 현대건설 야나의 연타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강력한 스파이크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알레시아(뒤)가 현대건설 야나, 김수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힘 대결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김희진(뒤)과 현대건설 야나가 네트 위 볼을 서로 상대 코트로 밀어넣고 있다. 기업은행 세트 스코어 3대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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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알레시아, 유희옥, 박정아(왼쪽부터)가 현대건설 야나의 연타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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