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앞으로 만화 영화 '뽀로로'와 같은 문화 컨텐츠 산업이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오후 서울의 한 극장에서 열린 어린이 만화 영화 '뽀로로' 시사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뽀로로가 탄생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 전세계 110개 국에 캐릭터가 수출돼 누적 매출이 1조 원이 넘었다며, 뽀로로를 통해 문화 컨텐츠 산업의 가능성에 기대를 걸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교수를 만나선 안정된 환경에서 열정과 창의력을 발휘하며 제작에 몰두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오후 서울의 한 극장에서 열린 어린이 만화 영화 '뽀로로' 시사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뽀로로가 탄생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 전세계 110개 국에 캐릭터가 수출돼 누적 매출이 1조 원이 넘었다며, 뽀로로를 통해 문화 컨텐츠 산업의 가능성에 기대를 걸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교수를 만나선 안정된 환경에서 열정과 창의력을 발휘하며 제작에 몰두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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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뽀로로 같은 문화 컨텐츠를 주력 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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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6 20:35:40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앞으로 만화 영화 '뽀로로'와 같은 문화 컨텐츠 산업이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오후 서울의 한 극장에서 열린 어린이 만화 영화 '뽀로로' 시사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뽀로로가 탄생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 전세계 110개 국에 캐릭터가 수출돼 누적 매출이 1조 원이 넘었다며, 뽀로로를 통해 문화 컨텐츠 산업의 가능성에 기대를 걸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교수를 만나선 안정된 환경에서 열정과 창의력을 발휘하며 제작에 몰두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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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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