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홍보회사 에델만을 창업한 홍보업계의 개척자 대니얼 에델만이 향년 92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에델만의 아내 루스에 따르면 에델만은 미국 시카고의 한 병원에서 심장질환으로 사망했습니다.
에델만이 1952년 자신의 이름을 따 시카고에 세운 회사는 현재 전 세계에서 66개 지사에 직원 4천 5백 명을 두고 마이크로소프트와 화이자, 월마트, 스타벅스 등의 기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에델만은 미디어 투어와 유명인을 이용한 홍보 기법의 개척자로 평가받습니다.
에델만의 아내 루스에 따르면 에델만은 미국 시카고의 한 병원에서 심장질환으로 사망했습니다.
에델만이 1952년 자신의 이름을 따 시카고에 세운 회사는 현재 전 세계에서 66개 지사에 직원 4천 5백 명을 두고 마이크로소프트와 화이자, 월마트, 스타벅스 등의 기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에델만은 미디어 투어와 유명인을 이용한 홍보 기법의 개척자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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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홍보회사 창업자 대니얼 에델만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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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6 22:04:23
세계 최대의 홍보회사 에델만을 창업한 홍보업계의 개척자 대니얼 에델만이 향년 92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에델만의 아내 루스에 따르면 에델만은 미국 시카고의 한 병원에서 심장질환으로 사망했습니다.
에델만이 1952년 자신의 이름을 따 시카고에 세운 회사는 현재 전 세계에서 66개 지사에 직원 4천 5백 명을 두고 마이크로소프트와 화이자, 월마트, 스타벅스 등의 기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에델만은 미디어 투어와 유명인을 이용한 홍보 기법의 개척자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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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명 기자 kimj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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