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바쁜 삼성 ‘결국 집안 싸움?’

입력 2013.01.18 (19:56) 수정 2013.01.18 (21:25)
갈 길 바쁜 삼성 ‘결국 집안 싸움?’ [오리온스:삼성] 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대 서울 삼성썬더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관희와 이동준이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다투고 있다.
이동준 ‘바쁘다 바빠’ 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대 서울 삼성썬더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동준이 드리블 도중 볼을 놓치고 있다.
슛하고 말테야 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대 서울 삼성썬더스의 경기에서 오리온스 김승원이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우리편은 어디에? 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대 서울 삼성썬더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정석이 측면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막을까 말까 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대 서울 삼성썬더스의 경기에서 삼성 타운스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내 눈을 바라봐 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대 서울 삼성썬더스의 경기에서 오리온스 전태풍의 수비 앞에 삼성 박병우가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허를 찌른다 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대 서울 삼성썬더스의 경기에서 삼성 김승현이 바운스 패스를 하고 있다.
쓰러져도 공 사수 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대 서울 삼성썬더스의 경기에서 오리온스 전태풍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농구는 기술이야 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대 서울 삼성썬더스의 경기에서 오리온스 전태풍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공아, 어디가니’ 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대 서울 삼성썬더스의 경기에서 오리온스 윌리엄스가 삼성 타운스의 반칙에 공을 놓치고 있다.
태풍 돌파 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대 서울 삼성썬더스의 경기에서 오리온스 전태풍이 돌파를 하고 있다.
아깝다 덩크 [KT:LG]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의 경기. KT 장재석이 LG 벤슨을 앞에 두고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공격과 수비는 하나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의 경기. KT 장재석이 LG 벤슨의 밀착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조성민 막을 자 누구?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의 경기. KT 조성민이 전반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조성민은 이날 경기 전반에만 25점을 몰아넣었다.
옆에도 눈이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의 경기. KT 조성민(오른쪽)이 패스할 상대방을 보지 않고 패스하는 노룩패스를 하고 있다.
공이 뭐길래!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의 경기. KT 오용준이 LG 정창영과 충돌해 넘어지고 있다.
사면초가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의 경기. LG 클라크 공격 때 KT 조성민(왼쪽)과 장재석(오른쪽)이 가로막고 공을 뺏으려 하고 있다.
짜릿한 연장승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창원 LG의 경기. LG 선수들이 KT를 연장접전 끝에 이긴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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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대 서울 삼성썬더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관희와 이동준이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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