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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믿고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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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2 09:51:14
- 수정2013-01-22 14:50:26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에서 거행된 57대 미 대통령 공식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오바마는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부인 미셸 여사가 들고 있는 성경 위에 손을 얹고 "나,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모든 능력을 다해 헌법을 수호할 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라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에서 거행된 57대 미 대통령 공식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오바마는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부인 미셸 여사가 들고 있는 성경 위에 손을 얹고 "나,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모든 능력을 다해 헌법을 수호할 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라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에서 거행된 57대 미 대통령 공식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오바마는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부인 미셸 여사가 들고 있는 성경 위에 손을 얹고 "나,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모든 능력을 다해 헌법을 수호할 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라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에서 거행된 57대 미 대통령 공식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오바마는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부인 미셸 여사가 들고 있는 성경 위에 손을 얹고 "나,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모든 능력을 다해 헌법을 수호할 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라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에서 거행된 57대 미 대통령 공식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오바마는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부인 미셸 여사가 들고 있는 성경 위에 손을 얹고 "나,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모든 능력을 다해 헌법을 수호할 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라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에서 거행된 57대 미 대통령 공식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오바마는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부인 미셸 여사가 들고 있는 성경 위에 손을 얹고 "나,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모든 능력을 다해 헌법을 수호할 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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