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이 폭행’ 아자르, 퇴장 논란
입력 2013.01.24 (11:22)
수정 2013.01.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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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첼시의 아자르는 볼보이의 복부를 걷어차는 비사적인 행동으로 퇴장을 당하며 축구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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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이 폭행’ 아자르, 퇴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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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4 11:22:49
- 수정2013-01-24 14:48:55
![](/data/news/2013/01/24/2602144_GwI.jpg)
한편 첼시의 아자르는 볼보이의 복부를 걷어차는 비사적인 행동으로 퇴장을 당하며 축구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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