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주연 ‘자칼이 온다’ 일본 포스터 공개

입력 2013.01.25 (09:38) 수정 2013.01.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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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봉을 앞둔 한류스타그룹 JYJ의 김재중 주연 영화 '자칼이 온다'(감독 배형준) 포스터가 24일 공개됐다.

화제작 '자칼이 온다'는 지난해 12월 일본 공식 사이트(www.jackal-movie.com) 오픈에 이어 오는 5월 3일 타이틀 '코드 네임(CODE NAME):자칼'로 일본 전국에서 개봉된다.

이 작품은 어리숙한 여자킬러 봉민정(송지효 분)이 인기가수 최현(김재중)을 납치한 뒤 의뢰를 받은 엉뚱한 방식으로 살해하려 하고, 그 와중에 경찰이 출동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미디다.

김재중은 또한 이번 영화의 엔딩곡 '스테이(Stay)' 작사에 직접 참여했으며, 극중에 등장하는 '나만의 위로'와 '키스 비(Kiss be)'도 만들어 가수 겸 연기자의 매력을 모두 보여줬다.

'나만의 위로'는 데뷔 10년 만에 지난 17일 선보인 첫 솔로 미니앨범 '아이(I)'에도 수록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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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중 주연 ‘자칼이 온다’ 일본 포스터 공개
    • 입력 2013-01-25 09:38:16
    • 수정2013-01-25 10:09:56
    연합뉴스
일본 개봉을 앞둔 한류스타그룹 JYJ의 김재중 주연 영화 '자칼이 온다'(감독 배형준) 포스터가 24일 공개됐다. 화제작 '자칼이 온다'는 지난해 12월 일본 공식 사이트(www.jackal-movie.com) 오픈에 이어 오는 5월 3일 타이틀 '코드 네임(CODE NAME):자칼'로 일본 전국에서 개봉된다. 이 작품은 어리숙한 여자킬러 봉민정(송지효 분)이 인기가수 최현(김재중)을 납치한 뒤 의뢰를 받은 엉뚱한 방식으로 살해하려 하고, 그 와중에 경찰이 출동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미디다. 김재중은 또한 이번 영화의 엔딩곡 '스테이(Stay)' 작사에 직접 참여했으며, 극중에 등장하는 '나만의 위로'와 '키스 비(Kiss be)'도 만들어 가수 겸 연기자의 매력을 모두 보여줬다. '나만의 위로'는 데뷔 10년 만에 지난 17일 선보인 첫 솔로 미니앨범 '아이(I)'에도 수록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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