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팀버레이크, 새 앨범 3월 19일 발매
입력 2013.01.25 (10:07)
수정 2013.01.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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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세 번째 정규 음반 '더 20/20 익스피리언스(The 20/20 Experience)'가 오는 3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발매된다.
팀버레이크는 24일 공개한 신곡 '슈트 앤 타이(Suit & Tie)' 뮤직비디오 말미에 '더 20/20 익스피리언스가 곧 나온다(The 20/20 Experience Coming Soon!)'라는 메시지와 함께 '3월 19일(March 19)'이란 날짜를 공지했다.
'3월 19일'이란 날짜는 약 1초 정도 나타났다 순식간에 사라진다.
빌보드닷컴은 이를 두고 "2013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발매 일자가 나왔지만, 만약 당신이 눈을 깜박였다면 이를 눈치 채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 20/20 익스피리언스(The 20/20 Experience)'는 팀버레이크가 2006년 발표한 정규 2집 '퓨처섹스/러브사운즈(FutureSex/LoveSounds)' 이후 약 6년 반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지난 14일 먼저 공개한 수록곡 '슈트 앤 타이'는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 31개국 아이튠스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발매 첫 주 디지털 싱글 판매량은 약 31만 건으로, 팀버레이크의 최대 히트곡인 '섹시백(Sexyback)'의 기록을 넘어섰다.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은 '슈트 앤 타이'에 대해 "팀버레이크의 음악에는 실패가 없다"고 극찬했다.
팀버레이크는 24일 공개한 신곡 '슈트 앤 타이(Suit & Tie)' 뮤직비디오 말미에 '더 20/20 익스피리언스가 곧 나온다(The 20/20 Experience Coming Soon!)'라는 메시지와 함께 '3월 19일(March 19)'이란 날짜를 공지했다.
'3월 19일'이란 날짜는 약 1초 정도 나타났다 순식간에 사라진다.
빌보드닷컴은 이를 두고 "2013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발매 일자가 나왔지만, 만약 당신이 눈을 깜박였다면 이를 눈치 채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 20/20 익스피리언스(The 20/20 Experience)'는 팀버레이크가 2006년 발표한 정규 2집 '퓨처섹스/러브사운즈(FutureSex/LoveSounds)' 이후 약 6년 반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지난 14일 먼저 공개한 수록곡 '슈트 앤 타이'는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 31개국 아이튠스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발매 첫 주 디지털 싱글 판매량은 약 31만 건으로, 팀버레이크의 최대 히트곡인 '섹시백(Sexyback)'의 기록을 넘어섰다.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은 '슈트 앤 타이'에 대해 "팀버레이크의 음악에는 실패가 없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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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팀버레이크, 새 앨범 3월 19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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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5 10:07:08
- 수정2013-01-25 10:53:38

미국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세 번째 정규 음반 '더 20/20 익스피리언스(The 20/20 Experience)'가 오는 3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발매된다.
팀버레이크는 24일 공개한 신곡 '슈트 앤 타이(Suit & Tie)' 뮤직비디오 말미에 '더 20/20 익스피리언스가 곧 나온다(The 20/20 Experience Coming Soon!)'라는 메시지와 함께 '3월 19일(March 19)'이란 날짜를 공지했다.
'3월 19일'이란 날짜는 약 1초 정도 나타났다 순식간에 사라진다.
빌보드닷컴은 이를 두고 "2013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발매 일자가 나왔지만, 만약 당신이 눈을 깜박였다면 이를 눈치 채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 20/20 익스피리언스(The 20/20 Experience)'는 팀버레이크가 2006년 발표한 정규 2집 '퓨처섹스/러브사운즈(FutureSex/LoveSounds)' 이후 약 6년 반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지난 14일 먼저 공개한 수록곡 '슈트 앤 타이'는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 31개국 아이튠스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발매 첫 주 디지털 싱글 판매량은 약 31만 건으로, 팀버레이크의 최대 히트곡인 '섹시백(Sexyback)'의 기록을 넘어섰다.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은 '슈트 앤 타이'에 대해 "팀버레이크의 음악에는 실패가 없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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