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중이던 버스에서 불이나 한 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 쯤,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경수대로에서 주행중 이상으로 멈춰서 점검을 받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버스 회사 정비직원 37살 임모 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차량 절반을 태운 뒤 5분여만 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버스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 쯤,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경수대로에서 주행중 이상으로 멈춰서 점검을 받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버스 회사 정비직원 37살 임모 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차량 절반을 태운 뒤 5분여만 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버스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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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 중이던 버스 화재…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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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5 15:03:40
정비중이던 버스에서 불이나 한 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 쯤,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경수대로에서 주행중 이상으로 멈춰서 점검을 받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버스 회사 정비직원 37살 임모 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차량 절반을 태운 뒤 5분여만 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버스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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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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