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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靑 비서실·국가안보실·경호실 3실 체제로
입력 2013.01.25 (17:01) 수정 2013.01.25 (17:31)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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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청와대에 장관급 실장 3명을 두는 내용의 청와대 조직 개편안과 국무총리실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오늘 인수위 경제1분과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현재 차관급인 경호처장을 장관급인 경호실장으로 승격시키면서 청와대를 비서실과 경호실, 국가안보실의 3실 체제로 바꾸는 내용의 청와대 조직 후속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오늘 오후 인수위에서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 경호실을 비서실로부터 떼어내 장관급 실장을 두기로 하는 등 현재 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을 포함한 3실 체제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설되는 국가안보실은 중장기적 안보 전략을 수립하고, 기존의 외교안보수석은 국방,외교,통일 문제에 관한 현안 업무를 중심으로 대통령의 국가안보 정책을 보좌하도록 기능과 업무를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국무총리를 보좌할 수 있도록 차관급의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두고 현재 국무총리실을 국무조정실로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오후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경제1분과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경제민주화를 통해 성장의 온기가 골고루 퍼지고 중산층의 복원을 중요한 목표로 삼아야 한다며 경제의 틀을 다시 짠다는 생각으로 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듣고 그것부터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손톱 밑 가시빼기'를 강조한 것이라며 인수위가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놓치지 말고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앞서 박 당선인은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책협의 대표단을 꾸려 조만간 미국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박선규 당선인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 인수위, 靑 비서실·국가안보실·경호실 3실 체제로
    • 입력 2013-01-25 17:03:22
    • 수정2013-01-25 17:31:40
    뉴스 5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청와대에 장관급 실장 3명을 두는 내용의 청와대 조직 개편안과 국무총리실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오늘 인수위 경제1분과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현재 차관급인 경호처장을 장관급인 경호실장으로 승격시키면서 청와대를 비서실과 경호실, 국가안보실의 3실 체제로 바꾸는 내용의 청와대 조직 후속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오늘 오후 인수위에서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 경호실을 비서실로부터 떼어내 장관급 실장을 두기로 하는 등 현재 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을 포함한 3실 체제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설되는 국가안보실은 중장기적 안보 전략을 수립하고, 기존의 외교안보수석은 국방,외교,통일 문제에 관한 현안 업무를 중심으로 대통령의 국가안보 정책을 보좌하도록 기능과 업무를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국무총리를 보좌할 수 있도록 차관급의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두고 현재 국무총리실을 국무조정실로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오후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경제1분과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경제민주화를 통해 성장의 온기가 골고루 퍼지고 중산층의 복원을 중요한 목표로 삼아야 한다며 경제의 틀을 다시 짠다는 생각으로 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듣고 그것부터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손톱 밑 가시빼기'를 강조한 것이라며 인수위가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놓치지 말고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앞서 박 당선인은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책협의 대표단을 꾸려 조만간 미국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박선규 당선인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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