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첫 모내기 행사가 경기도 이천에서 열렸습니다.
이천시 호법 농협은 임금님표 이천 쌀을 알리기 위해 오늘 오전 이천시 호법면에 있는 890㎡ 비닐하우스 논에 조생종 벼 모내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확은 오는 6월 말쯤 이뤄지며, 쌀 320kg 정도를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천시 호법 농협은 임금님표 이천 쌀을 알리기 위해 오늘 오전 이천시 호법면에 있는 890㎡ 비닐하우스 논에 조생종 벼 모내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확은 오는 6월 말쯤 이뤄지며, 쌀 320kg 정도를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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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위 속 이천서 첫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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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5 17:13:22
올해 전국 첫 모내기 행사가 경기도 이천에서 열렸습니다.
이천시 호법 농협은 임금님표 이천 쌀을 알리기 위해 오늘 오전 이천시 호법면에 있는 890㎡ 비닐하우스 논에 조생종 벼 모내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확은 오는 6월 말쯤 이뤄지며, 쌀 320kg 정도를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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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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