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국 데우다 화재…300만 원 피해
입력 2013.01.26 (07:13)
수정 2013.01.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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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반쯤, 부산 장림동 한 아파트 6층에 있는 45살 김모 씨의 집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뒤 김 씨 부부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스레인지로 곰국을 데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이 난 뒤 김 씨 부부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스레인지로 곰국을 데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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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국 데우다 화재…3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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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6 07:13:10
- 수정2013-01-26 16:17:27
어제 오후 5시 반쯤, 부산 장림동 한 아파트 6층에 있는 45살 김모 씨의 집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뒤 김 씨 부부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스레인지로 곰국을 데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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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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