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지난해 신규 고용 실적 2009년 이후 최저
입력 2013.01.26 (07:20)
수정 2013.01.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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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브라질의 신규 고용 실적이 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브라질 노동부는 지난해 신규 고용이 130만여 명으로 집계돼 지난 2009년의 129만 명 이후 3년만에 가장 저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신규 고용 실적은 지난 2011년 194만여 명에 비해 33% 감소했습니다.
지난 2010년 신규 고용 실적은 254만여 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브라질 노동부는 지난해 신규 고용이 130만여 명으로 집계돼 지난 2009년의 129만 명 이후 3년만에 가장 저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신규 고용 실적은 지난 2011년 194만여 명에 비해 33% 감소했습니다.
지난 2010년 신규 고용 실적은 254만여 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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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지난해 신규 고용 실적 2009년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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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6 07:20:08
- 수정2013-01-26 16:34:01
지난해 브라질의 신규 고용 실적이 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브라질 노동부는 지난해 신규 고용이 130만여 명으로 집계돼 지난 2009년의 129만 명 이후 3년만에 가장 저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신규 고용 실적은 지난 2011년 194만여 명에 비해 33% 감소했습니다.
지난 2010년 신규 고용 실적은 254만여 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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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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