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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 스폐셜 올림픽에 110명의 장애인 봉사자들
입력 2013.01.26 (08:07) 수정 2013.01.26 (08:2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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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적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에는 110명의 장애인들이 자원 봉사자로 나서 '함께하는 의미'를 더합니다.

장애인들의 자원봉사 연습,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44살의 지적 장애인 윤경화씨가 메달을 들고 단상으로 올라옵니다.

<녹취> "이것 갖고 저 따라오면 되요. 이렇게"

서야 할 자리 배치까지, 스페셜 올림픽 시상식 도우미로 나설 때 필요한 동작을 익힙니다.

<인터뷰> 윤경화 : "(실제로 할 때 재미 있을 것 같아요?) 재미 있을 것 같아요"

경기장 안내 자원봉사로 나설 다른 동료들도 연습에 한창입니다.

친절한 인삿말과 함께 안내 책자를 건네주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녹취> "안녕하세요!(단체)"

<인터뷰> 이연우 : "설레고 거기서 손님들이 외부에서 많이 오시니까 가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누전기 조립 작업반 동료들인 이들 13명의 지적 장애인들은 대회가 열리는 동안 자원봉사자로 참가합니다.

<인터뷰> 박영준 : "선수는 아니지만 참여 자체로도 대표로 보고 이 친구들이 대회를 좀더 빛냈으면 좋겠어요"

과거 스페셜 올림픽에서도 장애인 자원 봉사자들이 동참해 함께하는 가치를 높였습니다.

이번 대회엔 무려 110명의 장애인 자원봉사들이 대회 곳곳에서 또 다른 주인공으로 활약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평창에 스폐셜 올림픽에 110명의 장애인 봉사자들
    • 입력 2013-01-26 08:07:29
    • 수정2013-01-26 08:29:30
    뉴스광장
<앵커 멘트>

지적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에는 110명의 장애인들이 자원 봉사자로 나서 '함께하는 의미'를 더합니다.

장애인들의 자원봉사 연습,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44살의 지적 장애인 윤경화씨가 메달을 들고 단상으로 올라옵니다.

<녹취> "이것 갖고 저 따라오면 되요. 이렇게"

서야 할 자리 배치까지, 스페셜 올림픽 시상식 도우미로 나설 때 필요한 동작을 익힙니다.

<인터뷰> 윤경화 : "(실제로 할 때 재미 있을 것 같아요?) 재미 있을 것 같아요"

경기장 안내 자원봉사로 나설 다른 동료들도 연습에 한창입니다.

친절한 인삿말과 함께 안내 책자를 건네주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녹취> "안녕하세요!(단체)"

<인터뷰> 이연우 : "설레고 거기서 손님들이 외부에서 많이 오시니까 가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누전기 조립 작업반 동료들인 이들 13명의 지적 장애인들은 대회가 열리는 동안 자원봉사자로 참가합니다.

<인터뷰> 박영준 : "선수는 아니지만 참여 자체로도 대표로 보고 이 친구들이 대회를 좀더 빛냈으면 좋겠어요"

과거 스페셜 올림픽에서도 장애인 자원 봉사자들이 동참해 함께하는 가치를 높였습니다.

이번 대회엔 무려 110명의 장애인 자원봉사들이 대회 곳곳에서 또 다른 주인공으로 활약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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