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가공공장 화재…8천여 만원 피해
입력 2013.01.26 (10:51)
수정 2013.01.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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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50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 유모 씨의 소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동 4백 제곱미터와 기계 설비, 보관중이던 소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천 4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동 4백 제곱미터와 기계 설비, 보관중이던 소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천 4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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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가공공장 화재…8천여 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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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6 10:51:36
- 수정2013-01-26 16:16:20
오늘 새벽 3시50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 유모 씨의 소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동 4백 제곱미터와 기계 설비, 보관중이던 소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천 4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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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기 기자 chanki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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