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가공공장 화재…8천여 만원 피해

입력 2013.01.26 (10:51) 수정 2013.01.26 (16: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50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 유모 씨의 소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동 4백 제곱미터와 기계 설비, 보관중이던 소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천 4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금 가공공장 화재…8천여 만원 피해
    • 입력 2013-01-26 10:51:36
    • 수정2013-01-26 16:16:20
    사회
오늘 새벽 3시50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 유모 씨의 소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동 4백 제곱미터와 기계 설비, 보관중이던 소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천 4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