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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설연휴 관광객 2억 명 돌파 전망
입력 2013.01.26 (11:11) 수정 2013.01.26 (16:26) 국제
중국인의 소득 수준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우리나라의 설에 해당하는 올해 춘절 연휴에 국내외 관광에 나서는 사람이 사상 처음으로 2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인민일보 해외판은 중국 전국휴일판공실이 올해 춘절 연휴 기간 관광객을 지난 해보다 20% 늘어난 2억 천 백 만 명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기간 관광 수입도 지난 해 동기 대비 25% 증가한 천 267억 위안, 우리 돈 약 21조 5천 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국내 관광은 베이징, 상하이, 하이난 성 싼야 등 인기 도시로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고 주요 해외 관광지로는 한국과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이 꼽혔습니다.
  • 중국 설연휴 관광객 2억 명 돌파 전망
    • 입력 2013-01-26 11:11:59
    • 수정2013-01-26 16:26:48
    국제
중국인의 소득 수준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우리나라의 설에 해당하는 올해 춘절 연휴에 국내외 관광에 나서는 사람이 사상 처음으로 2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인민일보 해외판은 중국 전국휴일판공실이 올해 춘절 연휴 기간 관광객을 지난 해보다 20% 늘어난 2억 천 백 만 명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기간 관광 수입도 지난 해 동기 대비 25% 증가한 천 267억 위안, 우리 돈 약 21조 5천 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국내 관광은 베이징, 상하이, 하이난 성 싼야 등 인기 도시로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고 주요 해외 관광지로는 한국과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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