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3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지난 24일 종가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이 평균 -0.59%로 3주 연속 손실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스피 200 등 특정 지수와 연계해 운영되는 인덱스 주식 기타형이 -0.68%의 수익률을 보여 가장 부진했습니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는 타이완 펀드와 인도 펀드 등의 호조로 3주 만에 플러스로 돌아서 평균 1.13%의 수익을 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지난 24일 종가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이 평균 -0.59%로 3주 연속 손실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스피 200 등 특정 지수와 연계해 운영되는 인덱스 주식 기타형이 -0.68%의 수익률을 보여 가장 부진했습니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는 타이완 펀드와 인도 펀드 등의 호조로 3주 만에 플러스로 돌아서 평균 1.13%의 수익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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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식형펀드 3주 연속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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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6 11:55:16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3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지난 24일 종가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이 평균 -0.59%로 3주 연속 손실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스피 200 등 특정 지수와 연계해 운영되는 인덱스 주식 기타형이 -0.68%의 수익률을 보여 가장 부진했습니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는 타이완 펀드와 인도 펀드 등의 호조로 3주 만에 플러스로 돌아서 평균 1.13%의 수익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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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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