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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통화 완화·경기 부양 기조 유지”
입력 2013.01.31 (06:08) 수정 2013.01.31 (10:17) 국제
미국 중앙은행은 올 해에도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시중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경기 부양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현지시간으로 29일과 30일 올해 처음으로 통화정책 결정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연준은 앞서 지난해 12월 중순 열린 정례회의에서 새해에도 매달 450억 달러의 국채를 매입하는 내용의 3차 양적 완화 조치를 취했습니다.

또 지난해 주택 시장 등 경기 부양과 시중 유동성 확대를 위해 취한 각종 조처로, 새해 들어서도 매달 85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지속적으로 사들이고 있습니다.

연준은 이와 함께 오는 2015년 중반까지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의 정책 목표치를 각각 6.5%와 2%로 정해 금리와 연동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 美 연준 “통화 완화·경기 부양 기조 유지”
    • 입력 2013-01-31 06:08:29
    • 수정2013-01-31 10:17:02
    국제
미국 중앙은행은 올 해에도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시중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경기 부양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현지시간으로 29일과 30일 올해 처음으로 통화정책 결정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연준은 앞서 지난해 12월 중순 열린 정례회의에서 새해에도 매달 450억 달러의 국채를 매입하는 내용의 3차 양적 완화 조치를 취했습니다.

또 지난해 주택 시장 등 경기 부양과 시중 유동성 확대를 위해 취한 각종 조처로, 새해 들어서도 매달 85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지속적으로 사들이고 있습니다.

연준은 이와 함께 오는 2015년 중반까지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의 정책 목표치를 각각 6.5%와 2%로 정해 금리와 연동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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