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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인수위원장직 유지…인선 검증 강화
입력 2013.01.31 (07:22) 수정 2013.01.31 (09:5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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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총리 후보자에서 전격 사퇴한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위원장 직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총리 인선이 원점으로 돌아가 정부 출범 준비 일정이 빠듯해졌지만 검증은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총리 후보에서 전격 사퇴하고 하루가 지난 오늘. 인수위는 예정됐던 회의도 취소한 채 술렁였습니다.

오후 2시 김 위원장이 인수위에 모습을 .

<녹취> 김용준 : "(위원장직 유지하시는 겁니까?) 예.."

위원장직 유지로 가닥이 잡히면서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공직자 인선에 더욱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겠다는 방침을 내비쳤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당선인) : "99%의 공무원들이 깨끗해도 1%가 부정부패를 저지르면 국민들은 공직 사회 전반을 불신하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박 당선인은 앞으로 좋은 인재들이 청문회 때문에 공직을 맡지 않을까 걱정이라는 견해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리 인선이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일정이 빠듯해졌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회까지 순조롭게 진행하려면 닷새 안에는 장관 후보자를 모두 지명해야 합니다.

특히 장관 후보자는 총리 지명자의 추천을 거쳐 인사 청문 요청을 해야 하기 때문에 총리 지명자가 장관 후보자보다 더 먼저 정해져야 합니다.

인수위 관계자는 그러나 인선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이번에는 제대로 검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인선 과정에 청와대 등의 검증 자료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 김용준, 인수위원장직 유지…인선 검증 강화
    • 입력 2013-01-31 07:30:52
    • 수정2013-01-31 09:59:1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총리 후보자에서 전격 사퇴한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위원장 직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총리 인선이 원점으로 돌아가 정부 출범 준비 일정이 빠듯해졌지만 검증은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총리 후보에서 전격 사퇴하고 하루가 지난 오늘. 인수위는 예정됐던 회의도 취소한 채 술렁였습니다.

오후 2시 김 위원장이 인수위에 모습을 .

<녹취> 김용준 : "(위원장직 유지하시는 겁니까?) 예.."

위원장직 유지로 가닥이 잡히면서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공직자 인선에 더욱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겠다는 방침을 내비쳤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당선인) : "99%의 공무원들이 깨끗해도 1%가 부정부패를 저지르면 국민들은 공직 사회 전반을 불신하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박 당선인은 앞으로 좋은 인재들이 청문회 때문에 공직을 맡지 않을까 걱정이라는 견해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리 인선이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일정이 빠듯해졌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회까지 순조롭게 진행하려면 닷새 안에는 장관 후보자를 모두 지명해야 합니다.

특히 장관 후보자는 총리 지명자의 추천을 거쳐 인사 청문 요청을 해야 하기 때문에 총리 지명자가 장관 후보자보다 더 먼저 정해져야 합니다.

인수위 관계자는 그러나 인선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이번에는 제대로 검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인선 과정에 청와대 등의 검증 자료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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