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설 상여금 지급 기업, 지난해보다 줄어들 듯
입력 2013.01.31 (07:32) 수정 2013.01.31 (10:01)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경기부진 탓일까요, 올 설에는 직장인들 주머니가 허전할 것 같습니다.

설 상여금을 주는 기업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이호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303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곳은 7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3.5% 포인트 감소한 수칩니다.

대기업이 77%, 중소기업이 72%가 상여금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대기업의 사정이 좀더 좋았습니다.

다만 평균 상여금 지급액은 지난해보다 3% 증가한 121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상반기 중소형 아파트 단지의 공급량이 전국적으로 3만 4천여 가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상반기 분양 예정인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단지는 총 60곳에 달했습니다.

올해 서울은 재건축·재개발 단지, 수도권은 동탄2신도시와 남양주 별내지구 등에서 분양이 예정돼 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령 농업인들이 보유 토지를 담보로 맡기고 받는 농지연금 지급액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농어촌공사는 '대통령 당선인 공약 관련 실천계획'에서 현재 공시지가 기준으로 산정되는 농지연금액을 감정평가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감정평가로 산정한 시가가 공시지가보다 다소 높은 만큼 산정 기준이 바뀌게 되면 농지연금액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 설 상여금 지급 기업, 지난해보다 줄어들 듯
    • 입력 2013-01-31 07:47:34
    • 수정2013-01-31 10:01:53
    뉴스광장
<앵커 멘트>

경기부진 탓일까요, 올 설에는 직장인들 주머니가 허전할 것 같습니다.

설 상여금을 주는 기업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이호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303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곳은 7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3.5% 포인트 감소한 수칩니다.

대기업이 77%, 중소기업이 72%가 상여금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대기업의 사정이 좀더 좋았습니다.

다만 평균 상여금 지급액은 지난해보다 3% 증가한 121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상반기 중소형 아파트 단지의 공급량이 전국적으로 3만 4천여 가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상반기 분양 예정인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단지는 총 60곳에 달했습니다.

올해 서울은 재건축·재개발 단지, 수도권은 동탄2신도시와 남양주 별내지구 등에서 분양이 예정돼 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령 농업인들이 보유 토지를 담보로 맡기고 받는 농지연금 지급액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농어촌공사는 '대통령 당선인 공약 관련 실천계획'에서 현재 공시지가 기준으로 산정되는 농지연금액을 감정평가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감정평가로 산정한 시가가 공시지가보다 다소 높은 만큼 산정 기준이 바뀌게 되면 농지연금액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