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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위성 정상 교신…나로호 성공 최종 확인
입력 2013.01.31 (08:19) 수정 2013.01.31 (14:24) IT·과학
어제 발사된 나로과학위성이 지상국과 신호를 정상적으로 주고받으며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우리나라 땅에서 처음 발사된 인공위성인 나로과학위성은, 오늘 새벽 3시 28분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한 뒤 오전 5시 11분과 7시에도 교신이 정상적으로 이뤄져 나로호 발사가 성공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인공위성연구센터는 새벽 3시 28분부터 43분까지 15분 동안 위성의 응급신호발생기(비콘) 신호를 수신해 위성이 목표궤도에 정확히 진입한 것을 확인했고, 이후 교신에서는 위성의 전압과 온도 등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수신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 하루 3번에서 5번씩 위성이 한반도 인근 상공을 지날 때 교신하게 되며, 한 달 동안 기본적인 기능점검을 거쳐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됩니다.

나호과학위성은 앞으로 1년 동안 하루 14번씩 지구 타원궤도를 돌며 우주 방사선과 이온층 측정 등 우주환경 관측과 위성에 탑재된 국산기술 부품의 우주환경 검증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 나로위성 정상 교신…나로호 성공 최종 확인
    • 입력 2013-01-31 08:19:17
    • 수정2013-01-31 14:24:56
    IT·과학
어제 발사된 나로과학위성이 지상국과 신호를 정상적으로 주고받으며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우리나라 땅에서 처음 발사된 인공위성인 나로과학위성은, 오늘 새벽 3시 28분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한 뒤 오전 5시 11분과 7시에도 교신이 정상적으로 이뤄져 나로호 발사가 성공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인공위성연구센터는 새벽 3시 28분부터 43분까지 15분 동안 위성의 응급신호발생기(비콘) 신호를 수신해 위성이 목표궤도에 정확히 진입한 것을 확인했고, 이후 교신에서는 위성의 전압과 온도 등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수신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 하루 3번에서 5번씩 위성이 한반도 인근 상공을 지날 때 교신하게 되며, 한 달 동안 기본적인 기능점검을 거쳐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됩니다.

나호과학위성은 앞으로 1년 동안 하루 14번씩 지구 타원궤도를 돌며 우주 방사선과 이온층 측정 등 우주환경 관측과 위성에 탑재된 국산기술 부품의 우주환경 검증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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