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톤 트럭 가로수 들이받아…2명 경상
입력 2013.01.31 (09:33)
수정 2013.01.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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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40분쯤 서울 수유동의 한 도로에서 48살 정모 씨가 몰던 5톤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정 씨와 함께 타고 있던 46살 금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트럭 브레이크가 고장 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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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톤 트럭 가로수 들이받아…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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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31 09:33:57
- 수정2013-01-31 10:06:53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서울 수유동의 한 도로에서 48살 정모 씨가 몰던 5톤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정 씨와 함께 타고 있던 46살 금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트럭 브레이크가 고장 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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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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