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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음식 쓰레기 낭비…매달 수십만 원
입력 2013.01.31 (09:50) 수정 2013.01.31 (14:2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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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사람들이 1년 동안 버리는 음식 쓰레기의 양이 축구장 730개를 메우는 규모라고 합니다.

음식물, 덜 버리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리포트>

두 자녀를 둔 가정의 주방을 1주일 동안 살펴봤습니다.

아침을 짓고 도시락을 싸고 저녁을 차리고 난 뒤에, 남았거나 상해서 버린 음식이 전체 음식량의 1/4을 차지했습니다.

한 달에 우리 돈으로 38만 원을 버리는 셈입니다.

낭비는 무지에서 옵니다.

식품에 표기된 날짜만 보고 폐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이 지났더라도 일주일 정도는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량을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

<인터뷰> 주부 : "제가 음식을 너무 많이 했어요. 흔한 일입니다."

일일 영양소 섭취량에 따라 적절히 요리하는 것도 음식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냉장고를 잘못 사용하는 것도 문제인데요.

냉장고는 아래칸의 온도가 더 낮습니다.

따라서 상하기 쉬운 달걀이나 유제품을 아래칸에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 美, 음식 쓰레기 낭비…매달 수십만 원
    • 입력 2013-01-31 09:50:22
    • 수정2013-01-31 14:23:46
    930뉴스
<앵커 멘트>

미국 사람들이 1년 동안 버리는 음식 쓰레기의 양이 축구장 730개를 메우는 규모라고 합니다.

음식물, 덜 버리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리포트>

두 자녀를 둔 가정의 주방을 1주일 동안 살펴봤습니다.

아침을 짓고 도시락을 싸고 저녁을 차리고 난 뒤에, 남았거나 상해서 버린 음식이 전체 음식량의 1/4을 차지했습니다.

한 달에 우리 돈으로 38만 원을 버리는 셈입니다.

낭비는 무지에서 옵니다.

식품에 표기된 날짜만 보고 폐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이 지났더라도 일주일 정도는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량을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

<인터뷰> 주부 : "제가 음식을 너무 많이 했어요. 흔한 일입니다."

일일 영양소 섭취량에 따라 적절히 요리하는 것도 음식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냉장고를 잘못 사용하는 것도 문제인데요.

냉장고는 아래칸의 온도가 더 낮습니다.

따라서 상하기 쉬운 달걀이나 유제품을 아래칸에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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